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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줄 결론
- 구축 인테리어는 견적서에 없는 비용이 반드시 생긴다
- 대부분은 구조 변경·마감 보완 ·자재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
- 처음부터 5~10% 예비비를 따로 잡는 게 안전하다.
왜 추가 비용은 거의 필수일까
견적 받을 때는 깔끔하다.
하지만 철거가 시작되면
숨겨진 상태가 드러난다.
- 배관상태
- 벽체수평
- 바닥단차
- 기존방수상태
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 모른다.
39평 반셀프 진행하면서
예상 못 한 비용이 여러 번 발생했다.
실제로 많이 생기는 추가 비용 7가지
1. 철거 후 보강 비용
철거 후 벽면이 생각보다 울퉁불퉁하거나
몰탈이 약한 경우 보강이 필요하다.
→면 잡기, 보강 몰탕 추가비 발생
2. 전기/콘센트 이동
"여기 하나만 더"가 반복된다.
콘센트, 스위치, 조명 추가는
개당 단가는 작아도
합치면 몇십~백만 원이 된다.
3. 타일 자재 업그레이드
처음엔 기본 타일로 시작해도
현장에서 디자인 바꾸는 경우 많다.
타일은
자재비 + 시공비가 함께 올라간다.
4. 제작 가구 변경
- 아일랜드 크기 확대
- 수납 추가
- 서랍 레일 업그레이드
제작 가구는 설계 변경이 바로 비용이다.
5. 바닥 단차 보정
마루 깔기 전 수평이 안 맞으면
부분 몰탈 작업이 들어간다.
우리 집도 거실/주방 단차 때문에
추가 보강 작업이 있었다.
이건 처음 견적에 잘 안 들어간다.
6. 필름/도배 추가 작업
기존 문틀 상태가 좋지 않으면
면보수 후 필름 작업 추가
도배는 퍼티 작업이 늘어나면
추가비가 붙는다.
7. 자잘한 잡자재비
- 보양재
- 실리콘
- 부자재
- 예상 못 한 소모품
우리 집도 약 100만 원 가까이 나갔다.
작아 보이지만 모이면 크다.
예산을 안전하게 잡는 방법
30평대 구축 기준
- 총예산의 10%는 예비비로 확보
- 구조 변경은 초기에 결정
- 제작 가구는 설계 확정 후 계약
- 철거 후 상태 보고 2차 점검
이 4가지만 지켜도
중간에 멘탈 흔들릴 확률이 줄어든다.
추가 비용 정리표
| 항목 | 발생 시점 | 특징 |
| 벽 ·바닥 보강 | 철거 후 | 상태 확인 후 결정 |
| 전기 추가 | 목공 단계 | 요청 누적 |
| 타일 변경 | 자재 선택 | 디자인 영향 큼 |
| 가구 변경 | 설계 수정 | 금액 변동 큼 |
| 단차 보정 | 마루 전 | 견적 누락 잦음 |
| 마감 보수 | 도배 ·필름 전 | 면 상태 영향 |
| 잡자재 | 전 구간 | 소액 누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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