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용 & 예산 결정

30평대 구축 인테리어 공사 중 꼭 생기는 추가 비용 7가지

공간로그_ 2026. 2. 20. 2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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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줄 결론

  • 구축 인테리어는 견적서에 없는 비용이 반드시 생긴다
  • 대부분은 구조 변경·마감 보완 ·자재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
  • 처음부터 5~10% 예비비를 따로 잡는 게 안전하다.

왜 추가 비용은 거의 필수일까

견적 받을 때는 깔끔하다.

 

하지만 철거가 시작되면

숨겨진 상태가 드러난다.

 

  • 배관상태
  • 벽체수평
  • 바닥단차
  • 기존방수상태

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 모른다.

39평 반셀프 진행하면서

예상 못 한 비용이 여러 번 발생했다.


실제로 많이 생기는 추가 비용 7가지

1. 철거 후 보강 비용

철거 후 벽면이 생각보다 울퉁불퉁하거나

몰탈이 약한 경우 보강이 필요하다.

→면 잡기, 보강 몰탕 추가비 발생

2. 전기/콘센트 이동

"여기 하나만 더"가 반복된다.

 

콘센트, 스위치, 조명 추가는

개당 단가는 작아도

합치면 몇십~백만 원이 된다.

 

3. 타일 자재 업그레이드

처음엔 기본 타일로 시작해도

현장에서 디자인 바꾸는 경우 많다.

 

타일은

자재비 + 시공비가 함께 올라간다.

 

4. 제작 가구 변경

  • 아일랜드 크기 확대
  • 수납 추가
  • 서랍 레일 업그레이드

제작 가구는 설계 변경이 바로 비용이다.

 

5. 바닥 단차 보정

마루 깔기 전 수평이 안 맞으면

부분 몰탈 작업이 들어간다.

 

우리 집도 거실/주방 단차 때문에

추가 보강 작업이 있었다.

 

이건 처음 견적에 잘 안 들어간다.

 

6. 필름/도배 추가 작업

기존 문틀 상태가 좋지 않으면

면보수 후 필름 작업 추가

 

도배는 퍼티 작업이 늘어나면

추가비가 붙는다.

 

7. 자잘한 잡자재비

  • 보양재
  • 실리콘
  • 부자재
  • 예상 못 한 소모품

우리 집도 약 100만 원 가까이 나갔다.

 

작아 보이지만 모이면 크다.


예산을 안전하게 잡는 방법

30평대 구축 기준

  • 총예산의 10%는 예비비로 확보
  • 구조 변경은 초기에 결정
  • 제작 가구는 설계 확정 후 계약
  • 철거 후 상태 보고 2차 점검

이 4가지만 지켜도

중간에 멘탈 흔들릴 확률이 줄어든다.


추가 비용 정리표

항목 발생 시점 특징
벽 ·바닥 보강 철거 후 상태 확인 후 결정
전기 추가 목공 단계 요청 누적
타일 변경 자재 선택 디자인 영향 큼
가구 변경 설계 수정 금액 변동 큼
단차 보정 마루 전 견적 누락 잦음
마감 보수 도배 ·필름 전 면 상태 영향
잡자재 전 구간 소액 누적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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